한일치과산업, 치과봉사차량 ‘시선집중’
언제 어디서나 치과 진료실 완벽 구현
덴탈아리랑 2017.06.15 구가혜 기자 kgh@dentalarirang.com

한일치과산업㈜(대표 임양래)가 ‘SIDEX 2017’에서 치과진료봉사차량과 다양한 장비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한일치과산업은 국내최초로 개발한 1톤 트럭의 치과전용 봉사차량을
그대로 SIDEX 전시장으로 옮겨와 치과 봉사에 관심 있는 참관객들의 눈도장을 톡톡히 찍었다.
치과전용 봉사차량은 유니트 체어를 비롯한 핸드피스, 초음파 치석제거기, Portable x-ray,
Digital Senser, 3-Way Syringe 등 치과장비를 모두 갖춰 언제 어디서든 치과진료 봉사를
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한일치과산업은 치과진료봉사차량뿐만 아니라 초음파세척기 ‘Ultrasonic Cleaner’, 멀티테이블
‘한일세븐’, 치과치료기구 키트 ‘Black Box’, 실내용 이동식 진료장비 ‘돌체’ 등을 대거 선보이며
호평을 얻었다.
한일치과산업 관계자는 “이번 ‘SIDEX 2017’에서는 치과진료봉사차량에 대한 많은 문의와 함께 한일세븐,
돌체 등 치과 편의 장비에 대한 현장 결제와 선예약 등이 이뤄지며 긍정적인 성과를 올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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